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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산업-포스코, 발 빠른 강종개발로 독일계 자동차시장 진출 2013-04-04
첨부파일 스틸데일리_동국산업 포스코 발빠른 강종개발로 독일계 자동차 시장 진출(2013.4.4).pdf

포스코-동국산업, 발 빠른 강종개발로 독일계 자동차시장 진출


세계 고탄소강 시장 선점 계기


포스코는 4 일 포스코신문을 통해 동국산업과 공동으로 진행한 발 빠른 강종개발로 독일계 자동차 부품시장 진출에 성공했다고 소개했다 .국내 고탄소강 고객사인 동국산업은 포스코로부터 열연코일 소재를 공급받아 농기계 , 문구용 줄자 , 자동차 부품 등 다양한 제품을 제조하는 냉연 재압연사로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최근 동국산업은 고탄소 냉연제품의 80% 이상을 자동차 부품용으로 생산하고 있다 . 독일의 다국적 부품업체인 셰플러 등 해외 유수 자동차 부품업체에 판매를 증대하기 위해 수출에 역점을 두는 글로벌 마케팅 전략을 펼치며 고탄소강 생산능력을 높이기 위해 설비 증설을 추진 중이다 .


독일 자동차 부품업체인 셰플러는 엔진 , 트랜스미션 , 섀시 부품 및 베어링 등을 완성차업체에 공급한다 .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 오하이오 , 캐나다 온타리오 등에 공장을 두고 , 50 개 나라에 7 만 명의 직원이 있다 .독일계 자동차사의 중국시장 진출에 따라 중국에도 5 개 공장을 설립해 직원 6,000 명이 근무하고 있다 . 셰플러는 자동차 클러치에 사용되는 다이어프램 (diaphragm) 부품의 내구성을 높이는 고강도 고탄소강 소재가 필요했다 .반면 동국산업은 중국 내 독일계 자동차용 고탄소강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셰플러에서 요구하는 고탄소강 개발에 성공해야 했다 . 포스코와 동국산업은 공동 개발에 나섰다 .특히 신규 부품이 품질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3 개월 이내에 해당 소재 공급이 필요하다는 셰플러사의 요구에 포스코와 동국산업은 분주해졌다 . 긴급히 유사 강종에 대한 분석을 시작하고 시뮬레이션한 결과 냉연재를 요구 수준까지 확보할 수 있었다 .포스코와 동국산업은 강종 개발에 착수했다 .포스코는 열연코일을 제어하는 한편 제강의 청정성 확보에 힘썼으며 동국산업도 최적의 조업 패턴을 개발한 결과 셰플러에서 요구하는 품질수준과 일정 모두를 맞출 수 있었다 .


◆ 세계 고탄소강 시장 선점 계기


동국산업과 합동으로 조기 개발해 공급한 고강도 클러치 다이어프램용 소재는 셰플러가 독일 본사에서 1·2 차에 걸친 내구성 품질평가를 6 개월간 실시했다 .그 결과 모든 품질이 만족 수준을 기록하며 중국 내 독일계 자동차사의 클러치에 사용할 수 있는 우수한 품질을 지닌 것으로 평가받았다 .이 고탄소강 제품개발로 포스코와 동국산업은 중국 내 독일계 자동차 부품 고탄소강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 중국 내 고강도 클러치 사용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포스코 역시 제품 판매량 증가와 매출 신장을 기대하고 있다 .포스코와 동국산업이 협력해 기대 이상으로 빠른 시일 내 강종개발을 완성해 공급하고 , 품질 역시 우수하게 평가받자 셰플러는 신규로 개발되는 모든 제품에 대해 우선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을 주었다 .포스코 관계자는 " 독일 셰플러사의 자동차용 세계 고탄소강 제품 시장을 선점하는 계기가 됐다 " 고 평가했다 .



자료출처: 스틸데일리(2013.04.04/ 김국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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