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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동국산업 이온영 대표, “설비투자, 경쟁위한 필수 요소” 201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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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비투자 후 36만 톤 체제 확립 목표, 국제 경쟁력 갖출 것


최근 자동차 산업의 호황으로 신규 투자를 결정하는 등 대규모 설비 증설에 나서고 있는 동국산업의 이온영 대표를 만나 설비 투자 배경과 앞으로의 목표 등에 대한 인터뷰를 가졌다 .


▲ 동국산업 이온영 대표


Q. 동국산업이 대규모 설비 투자를 결정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

A. 이번에 새롭게 투자를 결정하게 된 6 단 압연기는 설비 자금만 641 억원 , 운영자금까지 고려하면 1,000 억 원 정도로 현재 자금을 준비 중에 있다 . 설비를 투자를 결심하게 된 배경은 고객사들의 요구와 경쟁에서 생존하기 위한 것이다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격요소다 . 그러기 때문에 가격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규모의 경제가 수반되지 않으면 경쟁이 힘들다 . 국제적으로 경쟁할 수 있는 가격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 설비 증설은 필수다 또한 자동차산업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어 자동차 부품업체들도 증설에 나서고 있다 . 내년에 고객사들의 수요를 맞추기 위해서는 증설밖에 답이 없다 .


Q. 올해 목표와 향후 목표에 대해 말해 달라 .

A. 동국산업의 올해 판매실적 목표는 24 만 톤이다 . 국내 내수가격인상과 가장 큰 시장인 중국의 긴축 정책으로 인해 수출이 줄어든 상태지만 , 내수에서 선전하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현재 동국산업은 월 2 만톤 이상 생산이 가능하지만 ,수많은 강종들을 생산하다 보니 로스타임이 많이 쉽지는 않다 . 신규 압연기 증설 이후에는 월 3 만톤 , 연간 36 만 톤 판매가 목표다 . 이 정도 규모는 돼야 해외에서도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본다 . 지난해 수출 5 만 톤 , 내수 17 만 톤 정도였지만 앞으로 더욱 더 늘려나갈 계획이다 . 수출은 더욱 늘어날 것이다 . 일본 시장에 지난 5 년 동안 테스트를 진행해 왔는데 올해 결실을 맺고 있다 . 현재는 일본 고탄소강과 거의 동급 수준을 인정받고 있다 . 현재 17 개국에 수출 중인데 20~30 톤밖에 안 쓰는 곳도 있어 판매가 쉽지만은 않다 . 내년 상반기부터는 또 다른 성장 동력을 찾을 예정이다 . 올해 하반기에 기존 폐지됐던 연구소를 부활시켜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전망이다 .


Q. 대표님이 경영활동 시 가장 중요시하는 부분은 ? 직원들의 사기진작은 ?

A:100 년 기업을 위해 가장 중요시 되는 것은 신뢰 라고 생각한다 . 수요업체들과 , 고객사들과의 신뢰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 때로는 상대가 어려울 땐 손해를 보고도 팔아야 한다 . 지금 당장 힘들어도 5~10 년 뒤 살아남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신뢰다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서는 분기마다 워크숍을 열고 있다 . 회사의 비전제시 , 실적발표 , 장기자랑 등을 실시하고 있는데 처음에는 직원들의 불만이 많았지만 , 3~4 번 하다 보니 불만도 없어지고 수준도 높아졌다 .특히 회사업무와 비전과의 연결 등 타 회사에서 10 년 할 것을 1 년 만에 이룬 것 같다 . 직원들의 자신감 고취에도 무척 좋은 것 같다 .



◇자료출처 :한국철강신문(2011.08.04/ 문수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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