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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탄소강 제조업체, “흑자행진 올해도 계속된다” 201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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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탄소강 제조업체, “흑자행진 올해도 계속된다” 


2010년 동국산업 200억, 한금 90억, 나스테크 50억 순이익

올해도 가격인상 및 자동차 호황으로 고수익 유지될 듯 


고탄소강 제조업체들이 지난해 자동차 산업의 호황 덕을 톡톡히 보며 모두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국산업, (주)한금, 나스테크 등 주요 고탄소강 제조업체들은 지난해 모두 매출이 크게 늘어난 것과 동시에 당기순이익도 흑자를 기록했다.동국산업은 일부 부동산을 판매한 금액이 포함됐지만, 당기순이익이 200억 원을 넘었으며, (주)한금과 나스테크는 각각 90억 원, 50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남겼다. 고탄소강 제조업체들이 지난해 선전한 데는 자동차 산업의 호황이 가장 큰 역할을 했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에는 유통업체들이 수입을 늘린 데다 수요 예측마저 크게 어긋나 유통재고 물량이 상당했었다. 이로 인해 수요가 급격히 줄어들었지만, 지난해 자동차 부품에 대한 고탄소강 수요는 꾸준히 유지돼 흑자를 견인하는데 한몫했다. 자동차 산업의 호황과 더불어 제품 가격 인상 역시 수익에 큰 역할을 했다. 지난해 포스코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업체별로 재고물량이 많아 큰 차익을 남길 수 있었다. 특히 올해도 지난해와 같은 양상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 자동차 산업이 여전히 호황인 데다 일본 자동차 수출 물량이 줄어들어 반사이익까지 예상돼 자동차 산업에서 수요를 찾는 것은 어렵지 않을 전망이다. 아울러 가격도 포스코가 4월부터 인상할 것으로 알려져 고탄소강 제조업체들의 매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 고탄소강 제조업체 관계자는 “고탄소강 제조업체들이 지난해 흑자를 크게 낸 것은 원자재 가격인상에 따른 재고가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했다”면서 “올해도 자동차 부품업체들 중에 증설하는 업체가 늘고 있는 등 자동차 산업의 수요가 유지될 것으로 보여 고수익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자료출처  :한국철강신문(2011.04.01/문수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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