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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의 이유있는 車 강판 역량 집중 2011-01-13
첨부파일 스틸데일리_포스코의 이유있는 차강판 역량집중(2011.01.13).pdf

포스코의 " 이유있는 " 강판 역량 집중


전 세계 자동차 수요 향후 10 년간 기하급수적 증가 전망

냉연업계 , 자동차 관련 제품 진출 적극 검토해야

대체재 위협도 제한적 .." 차강판 시장 안 내준다 "


포스코가 자동차강판을 전략강종으로 설정하고 차강판 설비인 용융아연도금설비 (CGL) 등을 전 세계에 짓고 있는 데는 이유가 있었다 . 바로 자동차시장의 놀라운 성장성 때문이다 . 1~2 년 호조를 보고 투자한 것이 아닌 향후 10 년을 내다본 움직임이다.현재 냉연도금시장을 이끄는 것은 자동차산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가전 및 건설 , 기계산업 등이 죽을 쓰고 있지만, 신차효과와 글로벌 자동차 수요증대로 포스코의 차강판 판매는 연일 불을 뿜고 있는 상황이다 .포스코는 이러한 차강판 수요가 단기적이 아닌 장기적인 흐름으로 보고 있다 .


포스코에 따르면 세계 자동차 수요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전망 . 2010 년 기준 전 세계 자동차 생산은 연간 7,425 만대 수준이다 . 중국은 현재 1,700 만대 수준인데 2020 년에는 4,400 만대 수준까지 늘어날 전망이며장기적으로 최대 성장했을 경우 7,000 만대까지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중국에 이어 최대 성장세가 예상되는 인도도 큰 폭의 자동차 생산능력 증대가 예상된다 . 인도의 2010 년 자동차 생산은 350 만대 수준이지만 10 년 후에는 800 만대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브라질의 경우에도 자동차 생산이 2010 312 만대 수준인데 2020 년에 500 만대 이상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포스코는 2020 년에는 지금보다 자동차 생산이 2 배 수준이 1,200 만대 수준까지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러한 막대한 자동차시장 성장으로 자동차강판 수요 역시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 이에 따라 포스코는 자동차강판 설비를 성장이 예상되는 주요 지역에 착착 건설하고 있다 .


지난 09 8 40 만 톤 규모의 차강판 주력인 포스코 멕시코 CGL 을 준공한 데 이어 , 지난해 3 월에는 인도에 연산 45 만 톤 규모의 차강판 전용 CGL 공장 착공에 들어간 바 있다 . 또한 지난해 말에는 중국 화남 광동에 차강판 전용 CGL 공장 건설에 돌입했다 .중국 CGL 공장까지 건설이 완료되면 포스코는 세계 자동차시장 성장의 주축이 될 중국 , 인도 , 멕시코 등 3 개국에 모두 차강판 공장을 보유하게 된다 .자동차강판 뿐만 아니라 자동차부품으로 판매하는 고탄소강 등의 시장전망도 밝다 . 국내 냉연사들의 경우 자동차 관련 강판을 생산하는 업체는 포스코 , 현대하이스코와 고탄소강 업체인 동국산업 등뿐인데, 타 냉연사들도 차강판시장 진출이 어렵다면 부품시장 진출이라도 적극 검토해보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


한편 , 차강판의 미래를 부정적으로 보는 이들은 탄소강화 플라스틱 (CFRP), 마그네슘 , 알루미늄 등의 대체소재 위협을 꼽고 있다 . 대체소재들은 원가와 경제성과 철강재와의 복합가공성 측면에서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는 지적이다 .포스코 고위 관계자는 " 차강판 대체소재들은 일부에서 채용이 가능하겠지만 경제성과 양산측면에서 봤을 때 차강판이 쉽게 시장을 내주지 않을 것 " 이라고 강조했다 .


◇자료출처: 스틸데일리(2011.01.13 / 김국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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