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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연업계, 매출 구조에 따라 ´희비교차´ 201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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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연업계 , 매출 구조에 따라 ´희비교차 ´

 

- 자동차 강판 납품 가격은 동결 가전용은 납품단가 하락 지속

- 수출량 감소 및 단가 하락 등 수출 비중 큰 업체 부담 가중

 

올해 상반기 주요 냉연도금판재류 제조 및 유통업체들의 경영실적이 매출 유형이나 구조 등에 따라 희비가 교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상반기 판매 제품의 수요산업이 어떤 곳인지 , 그리고 판매가 수출 중심인지 여부 등에 따라 매출 규모는 물론 수익 확보여부도 달라진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실제 최근 상반기 경영실적을 발표한 동국산업의 경우 매출과 이익이 모두 전년 동기에 비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 제품 특성상 자동차 부문 , 그리고 수출보다는 내수 비중이 높다보니 이 같은 결과로 연결됐을 것이라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지적이다 . 여기에 제품 판매비중이 자동차용에 그리고 수출보다는 내수 판매 비중이 높다는 점도 매출 및 이익 확대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 실제 상반기 동안 자동차용 강판 납품 단가 인하가 이뤄지지 않았고 자동차 관련 냉연스틸서비스센터들의 수익률 개선에도 도움이 됐을 것이란 분석이다 .그러나 가전용의 경우 대형 수요업체들을 중심으로 가격 인하가 지속됐고 건설용 제품 판매 역시 주춤해지고 저가 수입재 유입 지속에 따른 판매 부담 등으로 관련 제품 생산 및 판매 업체들의 수익성에는 도움이 되지 못했을 것이란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

여기에 수출 비중마저 높은 경우 중국 등 경쟁국 업체들과의 치열한 수주 경쟁으로 판매 가격이 하락하면서 수익성이 크게 낮아졌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실제 올해 1월 톤당 평균 619달러였던 냉연강판의 수출단가는 매월 하락하기 시작해 지난 6월에는 531달러를 기록했던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

 

 

 

업계 관계자들은 상반기 국내 판매 가격 역시 낮아지기는 했다지만 국제 가격 하락폭에 비해서는 다소 낮은 편이었다고 주장했다 . 냉연도금판재류 업계에서는 수요산업별 또는 판매 패턴별로 매출 및 수익성에 대한 희비가하반기에도 달라지게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며 매출 및 수익저하를 최소하하기 위한 매출구조를 만들기 위해 업체별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

 

◇ 자료출처 : 스틸데일리 (2015.08.18 /유재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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