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려움 극복 도움주는 신문 되길"
철강금속신문은 1994년 창간 이후 전문 정보의 신속 정확한 전달, 업계 대변지, 업계 교류의 장(場)이라는
창간 정신을 잊지 않고 정도(正道)를 걸으며 업계와 함께 호흡하고 있다. 올해로 본지(本紙)가 창간 25주년을
맞이하면서 25인의 철강 CEO들이 축하의 메시지를 전해왔다. 편집상 무순위로 싣는 것을 양해 바란다.<편집자 주>
*자료출처 : 철강금속신문 2019.06.12 (대표이사 축하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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