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 업체 동국산업이 'A급' 기업으로 올라설 전망이다.
한국기업평가는 16일 동국산업의 기업 신용등급 전망을 종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올렸다.
현재 BBB+인 신용등급이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의미다.
한국기업평가는 "실질적 무차입으로 전환되는 등 재무안정성이 개선된 데다 매출 역시 증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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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 2021-06-17 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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